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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안 쭈꾸미낚시체험 오후시간배 9월21일 블랙베어호!
등록일 : 2026-09-22




































안면도 내포항 블랙베어호, 9월 21일 오후배!
완연한 가을 바다에서 터진 짜릿한 호조황

반갑습니다!
안면도 내포항의 짜릿한 손맛을 책임지는 피싱게이트 선단, 블랙베어호 선장입니다.

하늘은 드높고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오후 시간배 출항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안면도 낚시패키지 여행으로 찾아주신 열아홉 분의 조사님들과 함께 활기차게 바다를 갈랐습니다.

오후의 눈부신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위, 우리 19분의 조사님들께서 보여주신 낚시
열정은 가을 햇살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짧은 오후 시간배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께서 시작부터 끝까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주셨습니다.

바닥을 읽어내는 예리한 감각과 쉼 없는 챔질로 진정한 선상낚시체험의 재미를 200%
만끽하며 배 위는 종일 유쾌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부지런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 법이죠!
쉴 새 없이 바다와 밀당을 이어간 결과, 오늘은 선장도 흐뭇해지는 아주 훌륭한
조황으로 입항할 수 있었습니다.

조사님들의 손목에 찬 카운터기가 그 치열했던 전투를 생생하게 증명합니다.

219수
, 215수, 그리고 208수까지!
오후배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200수를 훌쩍 넘기는 경이로운 기록들이 속출하며
모두가 짜릿한 손맛을 톡톡히 보셨습니다.

입항을 앞두고 갑판 위 노란 테이블에 조과를 모아보니 입이 떡 벌어지는 풍성한
장관이 연출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땀 흘려 낚아 올린 안면도쭈꾸미들이 피싱게이트 전용 지퍼백에 나뉘어
담겨 널찍한 테이블을 빈틈없이 꽉 채웠습니다
.

양손 가득 묵직한 조과 봉투를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으시는 여성 조사님
부터, 얼굴이 가려질
정도로 많은 지퍼백을 번쩍 들어 올려주신 조사님
, 그리고 노란 테이블 앞에서 늠름하게
포즈를 취해주신 남성 조사님까지
, 모두가 진정한 쭈꾸미낚시체험의 챔피언이셨습니다.

오후 내내 출렁이는 뱃전에서 묵직한 손맛을 찾아내시느라 열아홉 분의 조사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알찬 패키지로 오신 만큼 숙소로 돌아가셔서 따뜻한 숯불 위에 두툼한 삼겹살과 목살을 굽고,
오늘 직접 낚은 오동통한 태안쭈꾸미를 곁들여 세상에서 가장 꿀맛 같은 저녁 만찬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내일 아침 든든한 한식 조식까지 챙겨 드시며 완벽한 여행으로 마무리하시길 선장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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